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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싱글톤소프트㈜의 대표 이성진입니다.

저에게 PDM, PLM은 25년을 함께한 동반자 입니다.

1988년 대우중공업(현 두산인프라코어)에 입사하여 8년간 제품 개발의 기획, 설계, 테스트, 양산에 이르는 제품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1996년 설계업무를 떠나 부서와 본부 단위의 업무 개선을 위한 활동과 솔루션 개발에 집중하게 됐고,이 때 도입된 PDM 솔루션인 “Metaphase”의 구축에 참여하면서 PDM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었습니다.

2000년 성우시스템으로 자리를 옮겨, SMB시장을 겨냥한 국산 PDM 솔루션을 개발하게 되었고, 국내 최초의 팩키징 PDM 솔루션인 “TeamPlus”를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제품은 성공적이었으나 팩키징 PDM의 한계는 마음을 무겁게 조여왔습니다.

새로운 솔루션의 필요성을 느끼며 2005년 아이누비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인 PLM 솔루션 개발에 뛰어 들었습니다. 모델러를 통한 커스터마이징만으로 고객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는 PLM. SI와 팩키징의 장점을 살리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PLM. 이 꿈같은 목표를 가지고 1년여의 개발 끝에 PLM 프레임워크인 “AdaptiveOne”이 개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2006년 PLM 솔루션 개발에 성공하였습니다.

2006년 싱글톤소프트㈜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PLM전문 기업으로 발을 내디뎠습니다. “FlexOne”으로 시장에 첫선을 보인것을 시작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한지 10년이 되었습니다. 2014년 싱글톤소프트의 새로운 미래가 될 AdaptiveOne V3의 개발완료와 함께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PLM Aone NX를 출시 했습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싱글톤소프트(주)의 도전은 계속 될 것입니다.

대표이사    이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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